당뇨 식단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부터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적게 먹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식단을 조절하다 보니 단순히 ‘얼마나 적게 먹느냐’보다 어떤 탄수화물을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같은 양의 탄수화물이라도 정제된 곡물과 통곡물은 식후 혈당 반응이 다를 수 있고, 식이섬유나 단백질을 함께 먹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끊는 방식보다 지속 가능한 식사 구성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뇨 식단에서 선택하기 좋은 음식과 한 끼 구성 방법, 식사 순서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당뇨 식단, 어떤 음식을 먹으면 될까?당뇨 식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밥은 어떻게든 줄일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로 반찬을 바꾸고, 현미밥으로 양을 줄이는 건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근데 빵만큼은 달랐습니다. 저도 고지혈증 수치를 관리하면서 빵을 포기하지 못해 결국 어떤 빵이 콜레스테롤에 덜 치명적인지 직접 파고들게 됐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먹어보고 비교한 결과를 정리했습니다.콜레스테롤이 오르는 진짜 이유, 빵에서 찾다흔히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계란이나 새우 같은 식품을 피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혈중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약 80%가 음식으로 먹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간에서 직접 합성됩니다. 여기서 LDL 콜레스테롤이란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